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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플레이스, 청소업체가 진짜 챙겨야 하는 칸

운영·마케팅 · 오더판 · 2026-08-07

등록만 해두고 끝낸 곳이 대부분입니다. 실제로 전화를 만드는 칸은 따로 있습니다.

네이버 플레이스는 등록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. 등록해놓고 그대로 두는 것이 문제입니다.

■ 상호에 지역을 넣지 마세요

강서구청소, 김포입주청소 같은 이름을 쓰는 곳이 많습니다.
검색에 잘 걸릴 것 같지만 네이버는 상호에 넣은 지역명을 가산점으로 안 봅니다.
오히려 사업자등록증 상호와 다르면 노출이 눌립니다.

지역은 주소 칸과 소개 글에서 잡습니다. 상호는 사업자등록증 그대로 쓰세요.

■ 대표 사진 다섯 장이 전화를 만듭니다

플레이스에서 사람이 실제로 보는 것은 사진입니다. 소개 글은 거의 안 읽습니다.
그런데 대부분 로고 한 장, 명함 한 장을 올려두고 끝냅니다.

올려야 하는 것은 이겁니다.
· 시공 전후를 나란히 놓은 것 (한 장에 둘 다)
· 작업 중인 현장 — 사람이 들어간 사진
· 쓰는 장비를 늘어놓은 것
· 차량
· 견적서나 작업 완료 확인서 양식

전후 사진 한 장이 소개 글 열 줄보다 셉니다.
같은 화장실을 같은 각도에서 찍으세요. 각도가 다르면 사람이 못 믿습니다.

■ 영업시간을 정확히 넣으세요

24시간 상담이라고 써놓고 밤에 안 받으면 그걸로 끝입니다.
전화 한 번 안 받으면 다시 안 겁니다 — 목록에 다른 업체가 스무 곳 더 있습니다.

받을 수 있는 시간만 적으세요. 짧아도 됩니다.

■ 리뷰는 부탁하는 시점이 정해져 있습니다

일 끝나고 사흘 뒤에 부탁하면 안 씁니다. 그때는 이미 잊었습니다.
현장에서 마무리 확인받는 그 자리, 고객이 만족한 표정을 짓는 그 순간이 유일한 기회입니다.

리뷰 링크를 미리 문자로 준비해두고 그 자리에서 보내세요.
QR을 명함 뒤에 박아두는 곳도 있습니다.

■ 안 되는 것

리뷰를 돈 주고 사면 안 됩니다. 표시광고법 위반이고 플레이스에서 걸리면 노출이 통째로 죽습니다.
한 번 죽으면 되살리는 데 몇 달 걸립니다. 그 몇 달이 더 비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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